좋은글/명상

어둠과 빛의 길

까치산 2025. 4. 21. 10:28

 

 

♣어둠과 빛의 길♣


부끄러워해야 할 때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할 때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지금 그릇된 견해에 빠져 있는 것이니
그는 결국 저 어둠의 길을 가게 된다.

두려워해야 할 때
두려워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때
두려워하는 사람은
지금 그릇된 견해에 빠져 있는 것이니
그는 결국 저 어둠의 길을 가게 된다.

옳은 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옳지 않은 것을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그릇된 견해에 빠져 있는 것이니
그는 결국 저 어둠의 길을 가게 된다.

그러나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옳은 것을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올바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이니
그는 결국 저 빛의 길을 가게 된다.

      
  -법 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