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내의 기쁨♣
어떤 회사에서 신입 사원을 뽑기 위해
시험을 치렀습니다
모이는 시간은 새벽 네시였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후보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문은 잠겨 있었고,
저마다 불평들을 하다 한 사람씩 가버렸습니다.
다섯 시간이나 지난 아홉시 쯤에 문이 열렸으니
사람들이 돌아갈만도 했습니다.
아홉시가 되어서야 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그문으로 고개만 내밀고 이상한 질문만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일 더하기 일은 얼마입니까?"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사람의 팔은 몇 개입니까?"
그런 질문만 계속하더니
"감사합니다.이제 모든 시험이 끝났습니다.
돌아가셔도 좋습니다"라고 말하고는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것이 그 회사 입사 시험의 전부였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몇 명에게 합격 통지서가 도착되었습니다.
'저희 회사 입사 시험에 합격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먼저 당신은 시간을 지키는 시험에 합격하셨습니다.
당신이 네시 정각에 온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또한 당신은 인내 시험에도 합격하셨습니다.
네시에서 아홉시까지 잘 인내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격 시험에도 합격하셨습니다
평범하고 어쩌면 짜증날지 모르는 질문에도
화내지 않고 온화하게 대답하셨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시간 지키기, 인내, 원만한 성격, 그 세가지 모두
충족시켰기에 당신은 합격하셨습니다.'
- 박 성철의 '쉼터'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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