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나는 丁亥年 아쉬움 뒤로 하고 무자년 새해를 맞이 하십시오. 지난 한해 산까치 방을 찾아 주신 후의에 眞心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새해 戊子年에는 울님이 所願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마음에 흡족함이 채워지시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健.. 그룹명/사랑과평화 2007.12.31
♧ 자기를 변화시키는 힘 ♧ 자기를 변화시키는 힘 ♧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 카테고리 없음 200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