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과 시련 속에서 찾는 희망♣
1930년경,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금광에
금을 캐려는 사람이 몰려들면서
사람들이 사는 천막집이 계속 늘어갔습니다.
덕분에 이곳에서 천막의 천을 생산하던
‘스트라우스’는 돈을 많이 벌 수가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와서 군대에서 사용할 천막
10만 개를 제작해 달라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빚까지 내면서 3개월 동안 여기에만
매달려 천막 10만 개를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납품 계약이
갑작스럽게 무효화된 것입니다.
엄청난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자살 외에는 방법이 없다면서
매일 같이 술집에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날도 술을 마시던 중에
“엊그제 산 바지인데 벌써 이렇게 해졌어.
좀 튼튼한 바지가 없나?”라고
말하는 한 광부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재고로 쌓여 있는 천막의 천이 생각났고
이 천으로 바지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바지가 바로 지금의 청바지로, 스트라우스는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창업자가 되었고
세계적인 갑부가 되었습니다.
"고통과 시련의 순간이 오면,
눈을 감고 울어서는 안 됩니다.
힘든시기에는 하느님의 선물도 같이 오기에
더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봐야 합니다.
눈 감고 울다가는 하느님의 선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렵고 힘들 때,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슬피 웁니다.
그러나 울 때가 아니라 선물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 카톨릭 카페 '신부님 강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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