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손은 마음의 향기입니다♣
두 개의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는 있습니다.
겸손(謙遜)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공손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합니다.
富者(부자)가 없는 체하기 보다는
識者(식자)가 모른 체 하기가 더 어렵답니다.
아는 것을 모르는 체 참기가 더 힘듭니다.
그래서 제3의 손 겸손은
살면서 꼭 필요한 손입니다.
스스로 잘났다는 자만(自慢)
남을 무시하는 오만(傲慢)
남을 깔보는 교만(驕慢),
남에게 거덜먹거리는 검나(倨慢),
이 4가지 만(慢)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 바로 '겸손(謙遜)'입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향기(香氣)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겸손은 마음의 향기입니다.
- 다산 정 약용의 '목민심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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