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과 친구란!♣
부결자화(不結子花)는 휴요종(休要種) 이요.
무의지붕(無義之朋)은 불가교(不可交) 라.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
얼마나
좋은 글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주식지우는 천개유"하고
"급난지붕은 일개무"라.
술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의
친구는 천명이나 되지만
어렵고 힘들때 함께 할 친구는 한명도 없다.
아니 한 명의 진정한 친구만 있어도
그 사람은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선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세 명의 친구만 남긴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였다.
세상에서의 친구란?
내가 잘나가고 좋은 시절에는
함께 할 사람이 많지만
내 처지가 곤궁하고 어려울때에
함께할 친구를 갖기란
어려운 것이 세상의 인심이요..
어쩌면 이치일 수도 있다.
어려울 때 함께 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다고
생각을 거듭 해본다.
- '벗과 친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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