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로운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농부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며 살지만,
도시인들은 콘크리트 바닥만
내려다보며 삽니다.
농부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지만
도시인들은 살기 위한
갖가지 욕망으로 살아갑니다.
비록 콘크리트 바닥을 밟고,
하늘 한 번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라도
가끔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의 정서를 촉촉히 적시려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겸허한 마음으로
이따금 불빛이라곤
전혀 없는 산 속으로 들어가
쏟아질 듯 빽빽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씨앗을 심어놓고 그 열매를
기다리는 농부의 인내심,
그 겸허한 마음을
닮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최 복현의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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