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요함속에서 인생을 보고, 마음을 안다,♣
風恬浪靜中, 見人生之眞境.
풍념랑정중, 견인생지진경.
(바람 잠잠하고 물결 고요한 가운데
인생의 참된 경지를 볼 수 있고,)
味淡聲希處, 識心體之本然.
미담성희처, 식심체지본연.
(맛 담담하고 소리 드문 곳에서
마음의 본 모습을 알 수 있느니라.)
바람 거세고 물결 드높은
시끄러운 생활 속에서는
결코 인생의 진미를 맛볼 수 없다.
평온무사한 때라야
마음도 평정을 얻어
비로소 인생의 참 경지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또 맛있는 요리, 아름다운 음악소리 가운데서는
마음의 본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이다.
소박한 생활을 하며
세속의 소리가 멀어졌을 때
비로소 마음도 가라앉아,
자기 마음의 본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채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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