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찾는 행복의 열쇠♣
몇 년전 일본에서 실시했던
설문 조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조사는 60대 중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어떤 사람이 행복한가?”라는 것이었습니다.
60대 중반이면
인생의 후반부 들어가는 나이의 세대입니다.
따라서 인생의 후반대까지 온 상태에서의
행복을 물어보는 것이었지요.
우선 가장 불행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아무 일도 없이 세월을 보낸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주로 가족들과만 세월을 보내고,
옛날 친구들과 가끔 만나는 여성이었습니다.
반면 행복을 찾아서 행복하다고 답변한 사람들은
다음 3가지의 경우라고 말합니다.
공부를 시작한 사람,
취미활동을 계속하는 사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그들입니다.
아무 일도 안 하는 사람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이라도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임을 보여주는 조사였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기를 바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행복으로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요?
주어진 모든 일들,
특히 사랑을 실천하는 일들이
우리들을 행복하게하는,
우리가 찾는 행복의 열쇠입니다.
- 출처: 카톨릭사랑 카페 '신부님 강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