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영상시

오월 / 이 찬용

까치산 2025. 5. 16. 10:24

 

 

♣오월♣


                       -  이 찬용 -

 
산들이 넙죽 엎드려
하늘의 노래를 배운다

 
숲들 여기저기서
푸르게푸르게 연주를 한다


나무들 풀들 신명 나
으쓱으쓱 춤을 춘다

 
얼쑤~ 한바탕
푸르른 잔치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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