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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눈물 / 이 군천

까치산 2025. 5. 23. 10:15

 

 

 

♣장미의 눈물♣


                           - 이 군천 -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면은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면은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나를 잊고 살아야지
장미의 눈물이 되어

내가 남아서 기다리면은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면은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 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