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마음에평화

사람이 산다는 것이

까치산 2025. 8. 1. 10:17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좋은글 > 마음에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8) 2025.08.06
마음에 담는 글  (0) 2025.08.05
삶과 인생  (2) 2025.07.31
진실한 사랑  (4) 2025.07.30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