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과♣
- 이 재무 -
술안주로 무화과를 먹다가
까닭없이 울컥, 눈에
눈물이 고였다
꽃 없이 열매 맺는 무화과
이 세상에는
꽃 시절도 없이
어른을 살아온 이들이 많다
- 이 재무 시인의
'즐거운 소란' 천년의 시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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