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이에겐 행복의 씨앗을 심어주자♣.
한 번에 버럭 화를 내서 주위의 모든 관계를
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열 번 잘 해 줘도
한 번 화를 낸 것을 기억합니다.
이것은 생존을 위한 모든 인간의
존재 방식입니다.
그러니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일이 중요합니다.
어떤 부모는 자녀와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자녀와 연을 끊고 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들은 물론이요, 손주들도 보지 못합니다.
그렇게 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화를 한 번도 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세상의 가르침은
"숫자를 세어라, 화가 나는 이유를 종이에 적어라"
하는 식으로 연습을 하면
화가 누그러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치유책이 아닙니다.
화는 사실 밖으로 내지 않고 참더라도
그것이 쌓이면 오히려 홧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화 자체가 생겨나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가 어디에서 생기는지 알아야 합니다.
화는 ‘마음’에서 올라옵니다.
그러면 마음가짐은 누구에게서
배우고 익히는 것일까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배우고 닮아간다고 합니다.
가장 사랑하고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학습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대상은 당연이 부모입니다.
특별히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사람들을 대하는 마음은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내 아이에게
화내는 습관을 키우거나
솟아오르는 화를 참다가 홧병에 걸리는
씨앗을 심어주어서는 안됩니다.
다정한 말씨와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배려와 용서하는 마음,
행복의 씨앗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사랑도 행복도
보고 배우고 익혀야
누릴 수가 있으니까요.
- 전 삼용 신부님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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