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마음에평화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까치산 2026. 3. 21. 10:19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힘이 들면 당신 마음 가까이 다가가 
쉬어오곤 합니다.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거부하려 해도 거부할 수 없이,
당신은 이미 내 가슴에 잎을 피우고..
커다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고 있습니다.

다가가면 아주 맑은 물방울이..
방울 방울 솟아오르듯 
그렇게 신선한 눈빛을 지니고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은~ 
아등바등 혼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함께 사랑하며 
가꾸어 가는 것임을 배웁니다.

내 슬픈 눈망울을 지우며.. 
당신은 이미 내 눈 속을 
당신 모습으로 채우며..
그렇게 다가 서고 있습니다.

못난 내 마음을 보듬어 주며..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내게 당신은 정말 소중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런 한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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