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마음에평화

행복은 마음에 있다

까치산 2026. 3. 24. 10:20

 

 

♣행복은 마음에 있다♣ 


욕심에 잠기면
지혜의 눈은 닫혀 버리고 만다

그리고 현실의 삶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만들어 나갈 때에
진정한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리라

옛날 당나라에
가도라는 승려가 있었는데
그는 유명한 시인이었다

고향은 함양이었지만 병주라는 고장에서
10년이나 되는 세월을 살았으나
병주에서 사는동안
언제나 고향인 함양이 그리워
꿈속에서도 고향산천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냈다

그러던중 그는
오랜세월의 염원 끝에 마침내 병주를 떠나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막상 함양으로 돌아오고 보니
이제는 지난 10년간 머물렀던 병주의
산천들과 사람들이 그리워
견딜 수가 없는 것이었다

사람의 마음은
어느 누구나 이렇듯 변화무쌍하다
여기 있을 때는 저기가 그립고
저리로 가면 여기가 그립다.

그리고 서서 일하는 사람은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그립고
앉아서 일하는 사람은
서서 일하는 사람이 그리우며

또한 작은 집에 살때는
좀 더 큰 집에서 살아 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막상 큰 집으로 옮기고 나면
더욱 더 큰 집에서 살기를 염원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집이 크니 자동차도 있어야 되겠고
그 집을 관리할 사람도 있어야 한다
욕심은 한이 없고 끝이 없다

그러나 물건에 이끌려 다니는 삶은
언제나 공허하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되는가 ?

마음을 비워야 할 것이다
욕심도 버려야 한다
마음의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지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욕심에 잠기면 지혜의 눈은 닫혀 버리고 만다
그리고 현실의 삶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만들어 나갈 때에
진정한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리라

그리고 현실의 상황은
바로 자신에게 좋은 여건이든 나쁜 여건이든
각자가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자신의 그릇에 담을수 있는대로
담아놓은 결실의 열매가 아니겠는가.

다시말해 백미터를 15초에 뛸 수 있는 사람이
최선을 다하여 15초에 뛰어 이룩해 놓은 것이
지금의 상황인 것을 생각할 때에
이러한 이치를 알기만 한다면
지금이 바로 가장
행복한 순간일 수가 있을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