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웃을 줄 아는 자신감♣
만일 우리가
다른 이들을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약점을 알고 인정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덜 불쾌하게 여기게 된다.
자신의 잘못을
마음 편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동료나 형제의 잘못도 마음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표시가 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일부터
시작하는 셈이다.
비현실적 야망은 버려야 하며
기대는 절대로 너무 높게 잡지 않아야 하고
우리 자신에 대해 웃을 줄 알아야 한다.
그만한 자신감을 가질 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생긴다.
- "베네딕토 성인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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