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영상시

5월을 보내며 / 윤 보영

까치산 2025. 5. 31. 10:10

 

 

♣5월을 보내며♣


                               -  윤 보영 -

5월이 가고 있습니다.
​바쁘기는 했어도
바쁨 보다는
보람이 더 많았던 5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듯
이미 내 안에 와 있는 6월을 만나기 전
5월을 만나면서 꺼냈던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충분히 사랑했는지
베푸는 마음을 가졌는지
부족함을 안타까워만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니
보람이 더 많이 채워졌습니다.

​5월에서 얻은 보람으로
6월을 보내겠습니다

​일상을 왕성한 사랑으로
행복한 6월을 만들기 위해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