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마음에평화

말의 씨

까치산 2019. 2. 7. 10:14
 
      ♣말의 씨♣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거나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 윤 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중에서-

      고운 미소와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 산까치 &

'좋은글 > 마음에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창도 유리처럼 투명하게  (0) 2019.02.09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0) 2019.02.08
참된 사랑이란  (0) 2019.02.02
참된 사랑이란...   (0) 2019.02.01
비누같은 사랑   (0)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