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 높을 것 같은가? 복이 높을 것 같은가?"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등불의 비유’를 드시며 “누가 등불을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고 하십니다. 방을 환하게 하려면 높은 곳에 두기 마련입니다. 선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은 남몰래 베풀지라도 언젠가는 드러납니다. 그리하여 그의 미래를 환하게 밝혀 줍니다. 삶의 등불.. 그룹명/사랑과평화 2008.01.31
♧ 사랑한다는 말은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 사랑한다는 말은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글중에서 ♤ 사랑한다는 말은 ♤ 부부가 서로 바라는 말은 무엇인가? 라는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우선 아내에게 있어서는 `사랑해`라는 말이 1위를 차지했고, 남편에게 있어서는 `나한테 당신이 전부예요`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그룹명/사랑과평화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