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 그룹명/사랑과평화 2008.01.29
자녀를 위한 축복의 기도 자녀를 위한 축복의 기도 새로운 문을 항상 열어주시는 하느님, 씨를 뿌릴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고 눈믈을 흘릴 때가 있으면 기쁨을 나눌 때가 있다고 하신 당신, 저희 아이가 학교생활을 마치고 이제 사회에 첫걸음을 떼어놓으려고 합니다. 학창시절의 아름다웠던 기억들과 공부하느라 수고한 날.. 그룹명/사랑과평화 2008.01.28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청했다 모든 일에 성공 할 수 있도록 그러나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허함을 배우도록 나는 건강을 청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허약함을 선물 받았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유함을 원했다. .. 그룹명/사랑과평화 2008.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