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끝에 좋은 결실을 얻었다면 그 순간은 바로 기도할 순간입니다. 기쁨에 찬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겠지요. 아름다운 자연을 접했다면 마찬가지로 기도할 순간입니다.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그랬던 것처럼 창조주 하느님을 향한 찬미의 노래를 불..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4.23
영혼이 목마를 때 /// 이해인 - 영혼이 목마를 때 /// 이해인 주님, 나무가 목말라 함으로써 뿌리들이 물을 자아올리고 마침내 꽃을 피우듯이, 사슴이 목말라 함으로써 맑은 시내를 찾아 깨끗한 젖을 마련하듯이 저로 하여금 간절히 목말라하게 하소서. 제 영혼이 하느님의 물가를 찾아 싱그런 생명에 닿으리이다. 주님, 목마름이란,..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4.22
평화의 기도///성프란치스꼬 ☆ 평화의 기도 ☆ ///성프란치스꼬 주님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4.16
파스카 성삼일 파스카 성삼일 교회는 해마다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때부터 예수 부활 대축일 저녁기도 때까지 인류 구원의 가장 위대한 신비들을 거행합니다. 이 파스카 삼일은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신비에 참여하는, 한 해의 전례주년에서 가장 거룩하고 뜻 깊은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일컬어 "십자가에 못 ..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4.09
하느님 사랑의 햇살 하느님 사랑의 햇살 오늘 하느님 사랑의 햇살이 되십시오.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공동체에서 하느님이 전하는 기쁨의 표징이 꼭 되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의 참된 가난을 나타내는 하느님의 표징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 우리는 가난함의 기쁨을 발산해야 하며 그 가난에 대해서 언급해..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4.07
상처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 상처받은 사람을 위한 기도 욕심이 가득해질 때 비워야 채워지는 것을 모르고 넘치는 욕심에 무작정 달려들고 가지면 가질수록 허망함만 가득해지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가득 채우는 미련함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나누어야 부족함 없는 것을 모르고 넘치는 욕심에 기를 쓰고 움켜쥐려고 하지 않게 하..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4.05
사랑과 용서가 최고의 평화.. 사랑과 용서가 최고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마..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4.02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가..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4.01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축복해주신 하느님이 계십니다. 야곱과 함께 해주시며 그의 길을 이끌어주신 하느님이 계십니다. 요셉을 온갖 시기와 질투,음모에서 구해 주시고 축복해주신 하느님이 계십니다. 노예살이로 신음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내시고 젖.. 그룹명/사랑과평화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