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하느님 사랑의 햇살

까치산 2009. 4. 7. 10:46




    하느님 사랑의 햇살 오늘 하느님 사랑의 햇살이 되십시오.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공동체에서 하느님이 전하는 기쁨의 표징이 꼭 되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의 참된 가난을 나타내는 하느님의 표징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 우리는 가난함의 기쁨을 발산해야 하며 그 가난에 대해서 언급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에게 곤궁한 생활에 대해서 말하지 마십시오. 그저 그리스도와 함께 행복하십시오. ㅡ 마더 데레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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