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성직자들의 교통위반(잠시웃어봅시다)

까치산 2009. 8. 11. 11:08
      성직자들의 교통위반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 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왠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사고 나면 죽습니다." 그러자,신부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 아니 왜요?" 목사님이 황당해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그러자, 경찰관 "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ㅎㅎㅎㅎㅎ........... ㅡ레지오 마리에 8월호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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