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들의 교통위반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 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왠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사고 나면 죽습니다."
그러자,신부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 아니 왜요?"
목사님이 황당해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그러자, 경찰관
"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ㅎㅎㅎㅎㅎ...........
ㅡ레지오 마리에 8월호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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