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초대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일은 힘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쉴 새 없이 달려 온 하루가 저물어가는 저녁 홀로 집으로 걸어올 때면 공허한 마음을 두드리는 주님을 만나곤 합니다. 주님은 가만히 내게 손을 내미시며 아주 소소한 나의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참 기쁨과 평안이 있는 주님의 초대에 응하시지 않겠습니까? # 통신교리 사무실 전화-02)-2274-1843-4 # http://www.cdc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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