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소서

까치산 2009. 8. 23. 11:11
      긴 인생이었다. 나는 일생을 예수님의 눌린 자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교훈을 받들고 살아왔다. 납치,사형언도,투옥, 감시,도청 등.... 수없는 박해 속에서도 역사와 국민을 믿고 살아 왔다. 앞으로도 생이 있는 한 길을 갈 것이다. ㅡ 고 김대중 대통령 일기 속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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