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목사가 되기 전의 직업이 노예매매업이었던 존 뉴턴은 어느 날 폭풍 가운데서 하느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그는 인생의 전환점을 계기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찬송을 작사하게 되었는데 그 찬송이 우리가 많이 부르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다 고요한 시간에 찬송을 부르거나 멜로디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묵상을 하게 하는 것이 찬송의 매력이기도 하다 존 뉴턴은 사람을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를 했다고 한다 ♣ 요나형-인생을 기피하는 형으로 남을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살며 기회주의적으로 생활하는 사람 ♣달리는 말에 매달린 형-떨어질까봐 말의 목을 끓어 안고 말이 달리는 대로 끌려가는 유형으로 평생 자유를 얻지 못하는 사람 ♣창조주 의탁형- 장초주 하느님께 인생을 의탁하고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사는 유형으로 인생의 행복이 하느님께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 . ㅡ 옮긴 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