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산 2007. 12. 31. 11:48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나는 丁亥年 아쉬움 뒤로 하고 무자년 새해를 맞이 하십시오. 지난 한해 산까치 방을 찾아 주신 후의에 眞心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새해 戊子年에는 울님이 所願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마음에 흡족함이 채워지시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健康이 우선이고 家族에 幸福이 먼저 이며 또한 이웃을 한번쯤 돌아볼수있는 마음의 여유도 함께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산까치 올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