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내게 있는 탈란트

까치산 2009. 9. 2. 11:04



      
      내게 있는 탈란트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하여
      주님의 아름다운 사명들을 
      이루어 갈 즐거운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
      내가 품은 작은 뜻 하나에도
      하느님의 그 계획된 
      섭리가 있는 것입니다.
      남이 가진 탈란트를 
      부러워하기보다
      지금 나를 통해 이루어가고 있는
      주님의 놀라운 일들을 믿고
      내가 가진 모든 탈란트를 
      주님께 맡겨보십시요.
      주님께서 일하실 때 
      내가 가진 작은 것도
      이 세상 어떤 탈란트보다 
      귀한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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