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성 장

까치산 2009. 9. 4. 12:19



      
      성 장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성장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지금의 삶이 
      변하지 않을까 두려워
      주님이 원하시는 선택을 
      주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장의 안일함을 위해서
      주님의 뜻은 저만치 
      미루어두고 있진 않습니까.
      바른 성장은 
      외형만 커지는 것이 아닌
      내면이 함께 자라나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로 
      외형을 무장하고
      정작 주님의 가치로 
      채워져야 할 내면은
      돌아보지 않는다면 
      그 성장은 키가 큰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주님의 가치로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새벽종소리 (가사방에서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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