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까치산 2010. 7. 20. 10:01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12,46-50) 예수님께서는 "주님!주님!" 한다고 다 구원의 길 에 이르는 것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구원받는 것 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고자 여기에 모여 왔습니다.우리는 주님안 에서 한 형제자매이며, 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아 버지 하느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영원한 구원에 기 꺼이 동참하고 있는 형제자매입니다. 공동체 구성 원 모두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거짓 공동 체입니다. 거짓 공동체는 철저하게 개인적이고 이 기적인 집단이나 사조직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는 주님의 뜻을 생활 에서 실천합니다. 이웃을 한 형제자매로 받아들이 고, 깊은 사랑과 평화와 정의를 나눌 줄 압니다. 교회 공동체는 바로 주님 안에서, 주님을 통하여, 주님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공동체입니다. ㅡ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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