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까치산 2010. 8. 22. 19:48
      오늘의 복음 말씀 (루카 13,22-30)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구원은 보편적입니다. 아무도 그 구원에서 제에되지 않습니다. 신자이든 비 신자이든, 일정한 한계가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 러나 주님께서는 그 구원의 문이 좁은 문이라고 하십 니다. 구원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새로운 역사를 창 조하는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그 길은 오직 하나밖 에 없는 길입니다.그 길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께서 걸어가신 길이며, 그 문은 주님이신 예수님이 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에 대한 굳건한 신앙을 가지고 참된 진리를 찾으며, 언제나 기쁘고 떳떳하게 살아가 는 사람만이 그곳에 다다르게 됩니다. ㅡ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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