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까치산 2010. 8. 26. 11:14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4,42-51)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또다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그 날과 그 시간이 언 제인지는 주님만 아시지만, 분명히 주님께서는 우리에 게 하신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나날의 삶에서 신앙인의 본문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그분께 서 오실 때에 쫒겨나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충실한 사람은 주님께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불안한 이 시대에 주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자녀로 살 아간다는 것은 몹시도 괴롭고 어려운 일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일상생활의 주어지는 일 에서 영원을 내다보며 늘 깨어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 가야 합니다.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신앙인이 오 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ㅡ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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