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마음에평화

열어보지 않은 선물

까치산 2024. 5. 2. 10:11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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