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채우는것보다 버리는 마음

까치산 2008. 8. 1. 11:19
 
 

♡채우는것보다 버리는 마음♡ : 사람은 다른 피조물과 달리 영혼이 있어 늘 누군가를 사무치도록 그리워하고 애절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사는 존재입니다. : 끝없이 사랑을 추구하고 갈망하는 삶이 곧 인생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고받는 사랑으론 우리의 영혼을 다 채울 수 없습니다. : 공허한 내 영혼에 충만한 사랑을 채울 수 있분. 그 분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우리를 향한 그 분의 사랑은 끝이 없고 아무런 조건이 없는 무한한 희생과 섬김이었습니다. : 죽음 앞에 장사 없다고 흙으로 와서 흙으로 가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영원이란 결코없습니다. : 내일의 삶을 기대하며 오늘을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 '조금만 더'라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 인간의 육적인 욕심은 끝이 없는 법입니다. 인간에겐 육보다 더 소중한 영이 있습니다. : 육은 채울수록 더 채우고 싶어 끝없이 갈망하는 것이고 인간의 영은 육적 욕심을 버릴수록 충만해 지는 법입니다.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또 하나를 얻고 싶어 하는 욕심. 그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 많은 것을 담아두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버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자신의 마음속에 욕심을 버리고 시기를 버리고 질투를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분노를 버려야 합니다. :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담고 알찬 꿈과 소망을 담고 겸손과 섬김의 미덕을 담아야 합니다. : 행복은 용서와 사랑을 담고, 온유와 화평을 담고 진실과 순수를 담아야 합니다. :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그곳에 꼭 필요한 것으로 채우고 진실하고 신실하게 걷는 삶의 발길은 분명 행복의 무한대를 밟게 될 것입니다. : 때론 상대방의 지나친 욕심이 그대 마음의 평온을 깨뜨릴 지라도 너그럽고 상큼한 미소의 향기를 전하고 : 주를 향한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유한한 삶의 길에 머무르지 말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영생의 길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도 버리고 비운 마음에 그대 행복을 마음껏 담아 보세요!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라.” : ㅡ요한복음 11장 25-26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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