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마음에평화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까치산 2024. 4. 16. 10:12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가 많은 현시대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나서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글: 雪花, 이 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