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갈등을 필요로 한다 사랑은 갈등을 필요로 한다. 사랑의 형이상학적 구조는 어떤 의미에서 변증법적이다. 사랑은 갈등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갈등을 통해 살이 찌고 갈등을 뚫고 새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사랑이 갈등의 불길 속에서 일단 완전한 순수성을 얻게 되면, 갈등은 사라지고 따라서 자기모순도 없어진다. .. 그룹명/사랑과평화 2008.06.15
부자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라 ///법상스님 1. 일체를 다 받아들이라. 수용하라. ( 삶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여라) 최악의 상황이더라도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 고 외쳐라 - 2. 집착을 버려라. 놓아라. 비워라. ( 변한다는 이치를 받아들이면 집착 할 것이 없음을 알게 된다. ) - 욕망을 버리기 쉬운 것 부터 지워 본다. - 3. 지금 이순간에 깨어 있으라... 그룹명/사랑과평화 2008.06.13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만일 그때 가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베어버리십시오." (루카 13,1-9) 성서에 '무화과나무'가 처음 나오는 장면은 창세기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이 따먹지 말라고 이르신 선악과를 먹은 후 무화과나무 잎을 따서 몸을 가렸던 것입니다. "그러자 두 사람은 눈이 밝아져 자기.. 그룹명/사랑과평화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