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까치산 2010. 7. 17. 10:25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12,14-21) 세상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실 때,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도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인간들 또한 창조될 때부터 참 좋 고 아름답게 창조되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세 상은 자꾸만 파괴되어 본래의 모습을 잃어 가고, 사람들 은 점점 더 하느님의 눈에서 멀어져 가, 마침내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 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죽을 존재로 버려두지 않으시 고,당신의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우리를 당신의 생명에로 새롭게 불러 모으십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없엘 음모를 꾸밉니다.수난의 윤 곽이 점차 드러나는 순간입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 신께 맡겨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 하십니다. 많은 어려움과 마주치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 쁜 소식을 선포하는 데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그 것이 곧 우리가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른다 는 구체적인 증거가 될 것입니다. ㅡ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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