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랑과평화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

까치산 2008. 9. 5. 12:46

◆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

세상에서 인기를 받으며

우쭐대는 맛에 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시선을 끌기위해 외모에 우선 투자도 많이들 합니다. 그런 성향의 사람들

세상에서 잘 어울려 보이려는 데 그칠 뿐입니다. 하늘과 잘 어울려 보려고

허허롭고 단순하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앙인들은

하늘과 예수님과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는 이들입니다. 예수님과 어울리는 것과 어울리지 않는 것을 배우며

기쁘게 삽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찍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루카 5,36)”

 

 

 

 

 

ㅡ가사방에서 옮김 ㅡ

'그룹명 > 사랑과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염불보다 잿밥  (0) 2008.09.10
온화한 친절의 자세  (0) 2008.09.06
매 순간 감사함으로 기쁨을 누리십시오  (0) 2008.09.02
宗敎를 통해 본 來世와 死生觀  (0) 2008.09.01
WHAT IS LIFE ? /// MOTHER TERESA  (0)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