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김수환 추기경 |
'그룹명 > 사랑과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꽃씨 ///이해인 (0) | 2009.07.11 |
---|---|
작은 노래../// 이해인수녀 님 (0) | 2009.07.10 |
고요한 마음 ///이해인 수녀님 (0) | 2009.07.08 |
아침 기도 (0) | 2009.07.07 |
사랑의 네 가지 “단계” (0) | 200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