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까치설날이네요.
반가운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날이란 거겠지요.
반가운 손님을 예고하는
까치들의 목소리가
하늘 높이 울려 퍼지는
기쁘고 즐거운 날입니다.
울님들 임진년 새해에는 더 많은 복 받으세요.
-산까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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