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5,14-30) 하느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이면 어디든 그곳이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만일 우리 가 하느님을 모시고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거기에는 하느 님께서 계시지 않으므로 하느님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아..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8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5,1-13)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그날과 그 시간을 우리가 모 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깨어 주님을 기다리며,충 실히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야 합니다. 온몸을 던져,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살아..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7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4,42-51)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묻히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또다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그 날과 그 시간이 언 제인지는 주님만 아시지만, 분명히 주님께서는 우리에 게 하신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나..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6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3,27-32) 지행일치(知行一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언제나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같다'라는 것은 조화 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과 통합니다.대체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행동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가 참 많습니다. 다 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에..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5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1,45-51) 바르톨로메오 사도는 열두사도 가운데 한 분입니다. 그러나 성령 강림 이후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그의 행적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교회 전승에 따라, 나타나엘이 바르톨로메오 사도가 아닐까 생각할 따 름입니다. 필립보는 나타나엘에게 "우리는 모세가 율법에 기 ..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4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3,13-22) 주님께서는 지도자들의 삶이 진실하고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그렇지 못한 지도자들은 백성을 불행하게 만들고 자신도 불행해진다는 것입니다.그들은 사람들을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더자의 위선적인 삶은 선행을 가장하여 자..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3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루카 13,22-30)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구원은 보편적입니다. 아무도 그 구원에서 제에되지 않습니다. 신자이든 비 신자이든, 일정한 한계가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 러나 주님께서는 그 구원의 문이 좁은 문이라고 하십 니다. 구원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새로운 역사..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2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3,1-12) 예나 지금이나 지식인들과 지도자들은 못 배운 사람들이나 백성 위에 군림하려 듭니다.예수님 께서는 이러한 지식인들과 지도자들을 심하게 꾸짖으십니다.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 며, 무거운 짐을 다른 사람들 어깨 위에 올려 놓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닥..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1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2,34-40)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 라는 주님의 말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분은 바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구원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은 사랑이신 분의 사랑을 나누어 ..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20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22,1-14) 대체로 세상 안에서 혼인 잔치는 청첩장을 돌려서 축하객들을 초대합니다.삼사십 년 전만 해도 축하 객들은 친인척과 동네 사람들이 전부였지만, 요즈 음은 혈연과 지연은 기본이고,학연에다 계 모임의 사람들이나, 심지어 정치인들까지 초대합니다. 그렇게 된 까닭을 ..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