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요한 1,1-18) 기쁜 성탄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참생명이신 분께서 사람들에게 참생명을 주시려고 사람이 되시어 오셨습 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그분께서 우리에게 참생 명을 나누어 주셨는데도, 우리는 그 생명을 가..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25
축 성탄 ♠ 축 성탄 ♠ "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모든이에 게 평화" 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주님의 축복 안에 행복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마르띠노 -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25
성탄 시기 ★ 성탄 시기 ★ 성탄은 예수님의 탄생을 말한다. 인류 구원을 위해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사건이다. 인류는 이제 죄에서 해방되어 영 원한 삶을 보장받게 되었다.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낸 확실한 표징이다. 예수님께서도 이 사랑을 완벽하게 드러내셨다.스스로 십자가..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24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루카 1,67-79) 가난한 이들은 곧 오실 주님 안에서, 원수들과 그들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해 주시는 하느님을 체험합 니다. 그분께서는 가난한 이들을 하느님 앞에서 거룩한 백성, 사람들 앞에서는 정의로운 백성의 공동체로 만들 어 주실 것입니다. 즈카리야는 이 찬미가를 통..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24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루카 1,57-66) 세례자 요한이 탄생할 무렵,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 치하에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억압받 는 이들은 더 없이 궁핍한 삶을 살아야했고, 부자 들과 권력자들은 여전히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했 습니다. 빈부의 격차가 날이 갈수록 벌어져, 가난 한 이들과 억압받는 ..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23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루카 1,46-56) 마리아께서 복되신 분으로 일컬어지시는 것은 그분이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셨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엘리사 벳의 증언대로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분!" 이시기 때문입니다.보잘것 없는 시골 여인들이었던 엘리사벳이나 마리아께서..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22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루카 1,39-45)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마리아의 방문을 받고 기쁨에 넘쳐 찬미합니다. 그 노래는 주님의 어머니와 아 드님을 찬미하는 신앙 고백입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 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태중에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21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루카 1,26-38) 마리아께서는 주님께서 마련해 주실 참해방의 때를 기다 리던 가난한 이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의 표상이십니다. 마리아께서는 구약의 예언자들이 예언한 다윗 가문의 대 를 이으실 바로 그 주님께 속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마리아를 몸소 찾아오시어 당신의 ..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20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1,18-24) 세상은 점점 타락해 갑니다. 사람들은 그 타락의 공간에서신음하며 점점 불행해져 갑니다. 가난한 이들은 점점 변두리로 내몰리고,지도자들과 가진 자들은 위와 아래를 갈라 놓으며 지배 윤리를 강 요합니다.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던 세상은 점점 어둡고 차가워져 갑..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19
오늘의 복음 말씀 묵상 오늘의 복음 말씀 (마태 1,18-24)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복음서 안에서 조용히 등장했다가 어느 사이엔가 조용히 사라진 인물입니다.요셉은 아기와 아기의 어머니를 데리고 성전에 올라갈 때나 피난을 다 닐 때에도 말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그저 아기와 아기의 어머니를 철저하게 보호하고 묵묵히 자신.. 그룹명/사랑과평화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