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사랑의 표현이다
기도는 신앙의 부르짖음이며 마음을 하느님께 향하게 한다 기도는 하느님의 뜻을 찾고 실천 한다 기도는 은총의 삶을 살게 하는 겸손함이다 기도는 신앙의 혼이며 숨결이다 기도 하지 않고 잘 살았다는 성인 성녀가없다 기도는 그리스도교적 완덕의 근본이다 예수께서는 먼동이 트기전에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셔서 기도를 드리셨다 너는 기도 할때 골방에 들어 가서 문을 닫고 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묵상 기도가 신앙인의 삶에 기초가 되어야 한다 묵상은 외적인 우리를 내적 세계로 인도한다 묵상의 중요한 요소는 지성이 초자연적 진리에 대한 사랑의 의지적 행위이다 묵상은 많이 생각 하는데 있지 않고 사랑 하는데 있으며 사랑의 완성이다정대식 신부님/글
'그룹명 > 사랑과평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이드신 어느 수녀님의 기도 (0) | 2008.02.03 |
|---|---|
|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에는 (0) | 2008.02.02 |
| “덕이 높을 것 같은가? 복이 높을 것 같은가?" (0) | 2008.01.31 |
| ♧ 사랑한다는 말은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0) | 2008.01.29 |
|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0) | 200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