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스승이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가지 용서하면 신은 나의 잘못을 두 가지 용서해 주신다. 예수님에게조차 유다라는 배반자가 있었다. 친구는 한 사람이면 족하고, 두 사람이면 많고, 세 사람이면 불가능하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버린다. 상처는 스승이다. 남의 흉은 사흘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못 볼 사람처럼 가족을 대하라. 어머니의 웃음 속에는 신비가 있다. 시간 없을 때 시간 있고, 바쁠 때 더 많은 일을 한다. 시련이란 해가 떠서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